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라츠키 시노 (문단 편집) === 11회 어린이 마작대회 === 마작패가 사라지기 전부터, 시노는 초등학생 마작대회를 부러운 눈으로 보고 있었다. 게다가 어머니가 해준 "시노는 마작을 둘 때 반짝거리는 눈이 예쁘다"~~사키 내에서는 능력자들 중에 눈이 반짝거리는 사람이 있는 것 같던데 능력자 확정~~ 라는 말을 떠올리자, 다른 사람과 마작을 두고 싶어서 (그리고 자기 얼굴을 어딘가에 보여줄 수단이 있으면, 어머니가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) 외삼촌이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, 11회 어린이 마작대회에 참가하게 된다. 그리고 결승에 [[이시토비 칸나]]와 [[미즈하라 하야리]]와 상대하게 된다. 결승전 남3국, 오야로서 화료하지 못하면 4등 위기일 때 일기통관을 노리는 도중 벽이 생긴 다음 순에 1삭을 쯔모하자 어머니와 추억이 담긴 패인 1삭으로 화료하기로 마음먹고, 이페코 텐파이도 부수고 4삭 론도 넘기면서 쥰챤타+삼색+핑후+도라1의 패를 1삭으로 하네만 화료에 성공한다. 능력자의 싹이 보이는 시노의 첫 1삭 화료 장면.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[* 하지만 압도적으로 점수를 잃은채 끝난 것도 아님. 하야리와는 1100점, 칸나와는 300점 차이.], 마작을 오랜만에 다른 사람들과 할 수 있어 즐거웠다는 감정을 느끼게 되고 대회가 끝나버린 것 자체를 아쉬워했다.~~능력이 좋다면 [[미야나가 사키|모 마왕 같은]] 위엄을 보여줄 듯.~~ 그리고 이 마작대회의 인연은 2년 후 의외의 캐릭터와 이어지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